수입과자 코코낫칩 4종류

 

 

요새 어디서든 수입과자 가게를 볼 수있는데요.
과자 종류가 정말 많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코코낫칩을 제일 좋아합니다.
코코낫칩은 정말 가볍고 부담없기 때문에
언제든 조금씩 먹을수 있는 간식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수입과자점에서 판매하는
4종류의 코코낫칩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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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가게마다 상이할 수 있어요~

 

 

1.Lucky7 COCONUT chips (1,000₩)
ㄴ가장 코코낫 본연의 맛을 가졌고,
단맛이 살짝 있으며 식감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젤 좋아하는 맛이에요.

 

 

2.ROYAL COCONUT CHIPS Sweet taste (1,000₩)
ㄴ색은 살짝 노란빛을 띄고 있고,
단맛과 신맛이 함께 느껴지며, 
식감은 굉장히 촉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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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ING ISLAND 
Roasted Coconut chips (1,300₩)
ㄴ과자 이름대로 색갈은 전체적으로 노란색이고,
얇고 촉촉함이 적으며, 포테이토칩과 코코낫맛이
믹스된 느낌입니다.

 

 

 

 

 

4.코코넛칩 (1,300₩)
ㄴ유일하게 한국어로 표기된 과자고요,
벌꿀을 첨가해서 그런지 단맛이 제일 쎄네요.
처음 코코낫칩을 먹기에 가장 무난한 

과자일듯 싶어요.

참고로 저는 피나콜라다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파인애플과 코코낫의 조화가 정말 맛있어요.
기회되시면 꼭 마셔보길 추천드려요.
피나콜라다를 좋아하게 되고부터
코코낫과자도 좋아하게 된거 같아요.

부담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근처 수입과자 가게가 있다면 
한번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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