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베르사체 뿌르옴무 EDT 100ml 향수

 

 

남녀불문하고 외출할때 향수는 필수이자 매너죠.

또한 좋은 향기는 상대방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저도 물론 외출할때 잊지 않고 향수를 사용했고,

지금까지 많은 향수를 써봤는데요.

저한테 제일 잘 맞고 좋아하는 향수를 발견했어요.

"베르사체 뿌르옴무" 입니다.

 

 

베르사체 뿌르옴므 EDT 100ml

 

사람마다 취향은 제각각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산뜻하고 프레쉬한 향을 선호해요.

진하고 무거운 향기는 가끔 두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저한테는 잘 안맞더라고요.

 

 

 

처음 매장에서 베르사체 뿌르옴므 향기를 맡았을때 너무 좋았어요.

정말 제가 원하고 좋아하는 향기였거든요.

참고로 지금까지 주위에 베르사체 향수를 쓰는

남자분은 한번도 본 적이 없었어요.

 

 

 

이건 완전 내가 원하는 향기다라고 생각하고

바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무겁거나 진하지 않고 프레쉬하고 산뜻한 향기에, 

향기를 맡을 수록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작년 겨울에 향수를 뿌리고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짐을 놓고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남성 점원분이 물어보더라고요.

"저기... 손님 향수 어떤거 쓰세요?"

솔직히 점원분이 물어봤을때 기분 너무 좋았어요.

물론 향기가 좋으니까 같은 남자인 점원분도 물어보셨구요.

 

 

 

요새 페르몬향수니, 여자를 유혹하는 향수니, 매장에 직접가서

향기도 맡아보고 했지만 제맘에 드는 향기는 아니었어요.

광고처럼 누구를 꼬시기 위해서 향수를 쓰는게 아니라

나 자신만의 향기를 가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베르사체 뿌르옴무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네요.

뭔가 저만 알고 저만 쓰는 느낌?

 

제가 뿌리고 제가 향기에 취하게 되는

외출할때부터 기분좋게 만드는 향기입니다.

 

남자분들

또는 남자친구가 사용하길 바라는 여성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제 돈주고 제가 직접 1년 이상 사용하고 느낀 후기에요.

매장에서 직접 향기를 맡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가격도 100ml 5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추천해요.

 

 

베르사체 뿌르옴므 EDT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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